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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늦게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늦게 일어난다는 것은 저에게는 일할 시간이 줄어든다는 의미입니다. 일할시간이 줄어들게되면 돈을 못벌게 되지요. 이러한 이벤트는 저에게는 많이 힘든 상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하루하루 무엇인가 이겨내야 한다는 압박감속에서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많이 괴롭습니다. 요즘은 또다시 '불안'이라는 키워드와 싸워가고 있습니다. 큰 사건이 일어난지 1주일이 지났지만 상황은 그리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습이다.

어떻게 해야지 잘 먹고 잘 살 수 있을지 오늘도 고민해 보지만,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아이디어는 하나도 없고 현실은 팍팍하기만 합니다. 5월까지 어떻게 버텨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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