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이가 없다. 탁현민을 왜 키워주냐. 탁현민 사표제출이 왜 이슈가 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일개 공무원일 뿐인 탁현민을 왜 언론에서 이렇게 띄어주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잘라신 자유한국당 의원님들 꼐서 공격을 죽어라고 한 조국. 이제는 대선주자가 되었다. 원래 조국이 대선주자였다고 변명하지 마라. 조국은 그냥 SNS 대통령이 었을 뿐이다. 부모님에게 물어봐라 조국이 뭐냐? 라고 대답할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 사람을 전국민이 알도록 만든 자유한국당 의원은 제정신인가 싶다. 이번에는 탁현민인가? 얘네들은 독특하다 띄어주려고 작정을 한것 같다. 탁현민 그냥 놔둬라.. 저러다가 국회의원이라도 하면 난리난다. 가만히 놔두는게 정답이다. 이쪽 알바든 저쪽알바든 그냥 놔두는게 낫다. 가만히 놔두면 그 사람 성..
인생이란게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언제나 긴장을 유도하는 그들의 대전략은 저로서는 이해를 할 수는 없습니다. 열심히 살게 만들기위해서 절대자는 저를 그렇게 괴롭히나 봅니다. 어쩔 수 있겠습니가. 저같은 필멸자는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수 밖에 없지요. 오늘도 몇일전의 사건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벗어나려고 해도 발버둥 이상의 수준은 되지 못하는 것 같아요. 내 삶은 이대로 계속 흘러가는게 아닌가 두렵고 걱정스럽습니다. 주말은 편하게 지내야하는데 절대 그렇게 살 수가 없는것 같아요. 이제부터라도 조금은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돈을 많이 벌고 싶지만 제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에 적당히 버는것을 목표로 살아야 할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돈도 많이 벌면 좋기는 하지만 말이지요. ..
요즘에 할일이 없으면 딸내미와 함께 프렌즈레이싱을 합니다. 우리 딸내미는 저보다 가끔은 더 잘하는것 같습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감정적으로 되게 되는데 특히 특수한 아이템을 맞을때 그런것 같습니다. (위 이미지는 어디서 긁어온거에요 ) 저같은 경우에는 이 뿅망치가 가장 기분이 나쁘더군요. 일단 뿅망치는 주변의 카트가 있으면 공격을 하게 됩니다. 공격당한 상대방은 일시적으로 납작해지고 속도가 느려지지요. 물론 주변에 적이 없을때 사용하면 허당이기는 하지만요.이게 실제 효과보다는 정신저인 데미지가 더 큰것 같습니다. 멘탈이 나가서 딸내미에게 뭐라뭐라 한마디 하죠. ㅋㅋ 그리고 황금뿅망치도 있다는데, 제가 게임을 많이 안해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못본것 같아요.